[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광수가 조인성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게스트 전효성, 세븐틴 민규와 함께 '호랑님 생일잔치'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생일의 주인공인 김종국 없이 오프닝이 시작됐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4월 25일이 종국이 형 생일이지 않냐"고 했고, 지석진은 "그런 걸 다 외우고 있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유재석은 "보좌진을 하려면 다 외워야 한다"며 이광수와 조인성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광수는 조인성과 같이 받은 건강검진비에 관해 "내주시긴 내주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와 유재석은 "월급은 어떻게 받냐. 52시간 하냐. 건 바이 건이냐"고 물으며 이광수를 놀렸고, 전효성은 "나 여기 오고 10분 동안 오빠 욕만 들었다"고 웃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