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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집사부일체' 올림픽 영웅들과 "어게인 1년" 진종오→서고은

입력 2020-05-11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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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1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ㅇㅇㅇ

첫 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서고은 선수는 "초등학교 2학년 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소풍을 가거나, 자전거, 스케이트를 타본적이 없다"며 "올림픽이 간절한 꿈이다"고 말했다.

서고은 선수는 체중조절을 위해서 날짜까지 계산하며 치킨, 콜라, 피자, 라면 등을 절제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집사부팀과 올림픽 선배들은 짠한 마음을 보였다.

이승기는 노래 '찐이야'에 맞춰서 흥겨운 리듬체조를 준비했다. 올드한 스탭이었지만 열정적인 체조를 보여줬다.

이어 김동현은 후라우프를 이용한 리듬체조를 준비했다. 그는 "공을 쳐낸 것은 올림픽이 미뤄 낸 게 하늘에서 내려온 고난이었고, 그것을 쳐 낸 것이다"며 무대를 해석했다.

양세형은 체조 신동 답게 매끄럽고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선 보이며 완벽한 체조리듬을 보여줬다. 마지막 리본을 당겨 오는 것에 실수를 해서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고은 선수는 "곤봉웨이브를 저보다 더 잘한다"며 "올림픽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부상의 주인공은 양세형이었다. 양세형이 받은 부상은 서고은이 간절하게 먹고 싶어하는 콜라였다.

한편 진종오 총을 결고 집사부팀이 대결했다. 이승기는 과녁의 심장을 노린 이후 콩 사격대회에서도 2차만에 콩을 쏘고 부상으로 진종오의 총을 획득했다.

양세형은 이승기가 총을 쏠 때 방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말을 하면서 방해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진종오는 "저는 제 자신에게 보상을 줬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양학선 사부가 높이 날아 올라 화려한 회전을 성공시켰다. 집사부 팀은 자동기립하며 박수를 쳤다. 이승기는 "인간이 날아 오른다는 게 이런 느낌인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양세형은 "사람이 아닌 거 같다"고 놀라워 했다.

다재다능 양세형이 또 다시 에이스로 떠올랐다. 앞구르기 옆구르기 등을 쉽게 소화 시키며 도마 신동으로 떠올랐다. 이어 차은우는 옆돌기에서 실패를 했지만, 형들은 "은우가 하니깐 무협지같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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