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본가로 들어간 이민정..."3년간 고생했어"

입력 2020-05-11 06:30:03
    • 복사완료!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민정이 결국 본가로 들어갔다.

10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본가로 들어간 송나희(이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영달은 송나희에게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했다. 송영달은 "집값이고 뭐고 똑똑한 척하지 말고 집으로 들어와"라고 말했다. 결국 송나희는 윤규진(이상엽 분)에게 “나 집으로 들어간다"며 "아버지가 들어 오라더라”고 말했다.

송나희는 집을 나서며 “짐 싸면서 생각해봤는데 3년 반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좋은 기억도 많더라"며 "나랑 사느라 고생 많았다”라고 윤규진에게 말했다. 윤규진은 송나희를 택시로 데려다 주면서 “너도 고생 많았다"며 " 잔소리 많은 남편에 별난 시어머니 까지 미안했고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그렇게 둘은 각자의 반지를 빼 악수를 나누고 헤어졌다.

한편 송서영(이가연 분)은 송준선(오대환 분)에게 가족 외식이 소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성현경(임정은 분)은 송준선에게 면접이 끝난 후 가족 외삭을 하자고 했지만 송준선은 촬영 시간이 늦춰지자 송서진(안서연 분)의 유치원 면접에 늦었다.

송준선은 빨리 촬영 끝내준다는 말에 촬영을 했지만 촬영이 연기 된 것이다. 송준선은 "무조건 두 시까지 끝내준다 그래서 내가 한다고 한 건데 이 바닥 새끼들 약속을 너무 안 지킨다"고 변명했다.

성현경은 “중요한 자리니까 늦지 말라고 다섯 번이나 말했다"며 "그때마다 믿으라면서 남자 송준선은 몰라도 아빠 송준선은 안 그럴 줄 알았다"며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준선은 미안해 했다.

성현경은 “나 말고 서영이한테 미안해해라"며 "이 기분으로 마주보면서 밥 먹을 수 없으니 저녁은 취소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