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기생충 오민석이 생일 맞이 자연인 조달환 집에 방문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조달환이 바베큐, 파전 등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민석은 생일을 맞이해 조달환 하우스에 방문했다. 조달환은 넓은 양평 전원주택 생활을 하고 있었다. 오민석은 조달환에게 "너가 여기에 있으니깐, '나는 자연인이다'를 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달환은 오민석, 이상윤, 민성욱, 신재하를 위해 커피를 내려줬다. 하지만 오민석은 커피를 먹지 않는 어린이 입맛이라 초코과자를 먹는 모습이 나왔다.
조달환은 매일같이 맨발로 생활을 한다며 맨발 걷기를 추천하며 선두에 섰다. 오민석 이상윤 민성욱 신재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조달환 뒤를 따랐다. 산책로는 조달환의 마당까지 이어졌다. 조달환 마당에는 캠핑용 텐트에, 아이들을 위한 트램펄린 등이 놓여져 있었다.
오민석은 자신이 트램펄린을 하면 동네 여자들이 구경을 했다고 말해 동네 모자란 오빠의 모습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오민석은 한바퀴를 구르며 허세를 부렸다.
이날 조달환은 통돼지바베큐를 구워서 절친들에게 대접했다. 절친들이 오기전 정성스럽게 시즈닝을 하고 훈제를 해놓은 것. 오민석 이상윤 민성욱 신재하는 야들야들하게 썰린 삼겹살을 맛보며 감탄했다. 특히 이상윤은 "이렇게 잘 하니깐, 장가를 갈 수 있지"라고 말해 오민석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이어 조달환 표 파전이 완성됐다. 신동엽은 "반죽을 최소한으로만 넣고 제대로 된 파전을 만든다"며 "조달환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소이현은 오민석과 드라마에서 만나자마자 키스신 장면을 촬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이 처음에는 쿨한척 하더니, 드라마 후반 부에서는 '적당히 해~'라고 전화가 왔다"며 "지금도 멜로 장면에서는 딴짓하거나 냉장고를 다녀온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