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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카라 출신 박규리, 코로나19 이태원 클럽 방문 의혹‥소속사 '묵묵부답'

입력 2020-05-11 15: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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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사진=헤럴드POP DB
박규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이태원 클럽 방문 의혹에 휩싸였다.

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규리는 용인 66번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 이에 박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꽃 측은 현재 전화를 받지 않으며 묵묵부답이다.

박규리의 이태원 클럽 방문 의혹은 한 제보자가 최초 보도한 매체에 제보하면서 시작됐다. 제보자는 박규리가 용인 66번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고 주장하며, 카라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고 이야기했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박규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임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만약 박규리가 용인 66번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고 마스크까지 쓰지 않았다면, 이는 파장이 클 수밖에 없다.

앞서 용인 66번 확진자는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다. 용인 66번 확진자는 고열, 설사 등의 코로나19 증상을 보였고 같은 날 이태원의 클럽 여러 군데를 들렸다. 현재 용인 66번 확진자가 사회적으로 이슈인 만큼, 박규리가 같은날 방문했다는 의혹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박규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마스크 1만 장까지 기부했던바. 그랬던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을 어기고 사람이 밀집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은 물론, 마스크까지 쓰지 않았다는 제보에 대중들은 충격받았다.

용인 66번 확진자가 클럽을 방문했던 날, 해당 클럽에 유명 걸그룹 출신 멤버도 방문했다는 소문이 있었기에 박규리에 대한 의심이 더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과연 박규리는 제보자의 말대로 용인 66번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규리의 입장 발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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