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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장민호, 연락 줘"..'컬투쇼' 태사자 김형준이 전한 #택배 #K리그 #광고

입력 2020-05-12 15: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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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방송캡쳐
'컬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형준이 오랜만에 '컬투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 태사자 김형준이 출연해 '퀴즈 테마파크' 코너를 진행했다.

유민상은 "제가 5kg가 빠졌다. 다들 못 믿으시는데 제가 진짜 빠졌다. 요즘 TV가 옆으로 뻗어서 그래보이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유민상은 김형준에게 "제가 98학번이다. 남자들은 노래방 가면 태사자 노래를 불렀다. 난리가 났었다"라고 치켜세웠다.

김형준은 "레알마드리드 덕후다. 실제 세 번 보러 갔다 왔다. 저도 한글로 받아적어서 노래도 외웠다. '이기자'라는 뜻이 아닐까"라고 말하며 레알마드리드 응원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축구 K리그가 개막한 것에 대해 "종종 본다. 저는 FC서울의 박주영 선수를 응원한다. 그러나 FC서울의 응원가는 모른다. 이제 외우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형준은 택배 기사에게 "요즘 택배가 꽤 많아졌다. 언제나 안전 운전하시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또 "제가 택배 일을 할 때는 연예인이 아니었지 않나.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김형준은 광고판을 자랑했다. 김태균은 "나도 저런 거 당해보고 싶다. 아이돌, 슈퍼스타 팬들이 많이 해주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형준은 "예전에는 이런 게 없었다. 너무 감사했다. 내년에는 뉴욕 타임스퀘어를 노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민호와 친분이 있다며 "장민호가 유비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다. 그때 친분이 있다가 대학에서 만났다. 뮤지컬 하는 허규까지 셋이 친했다. '미스터트롯' 후에도 한 번 보긴 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바빠져서 기다리고 있다. 민호야, 연락 한 번 줘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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