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성시경 표 당근 케이크, 제과점 보다 맛있어" 극찬

입력 2020-05-11 1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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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성시경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성시경에게 "잘 지내셨냐"라고 물었다. 성시경은 "그냥 지냈다. 9년째 하는 공연이 5월 말에 예정돼 있었는데 연기됐다. 그때 맞춰서 앨범을 내려고 녹음을 열심히 했는데, 오히려 잘 된 것 같다. 더 많이 불러서 좋은 앨범으로 찾아오겠다"라고 전했다.

박명수가 "요즘 벌이가 있냐"라고 묻자 성시경은 "지금은 무직이다. 그런데 저희는 프리랜서니까. 새롭게 '온앤오프'라는 방송을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성시경은 "술을 50일째 끊고 SNS에서 요리를 시작했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성시경은 '라디오쇼' 스태프들을 위한 당근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에 박명수는 "당근 케이크를 직접 만든 거냐, 비주얼이 제과점 비주얼이다"라며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서 맛있다. 이태원 제과점보다 더 맛있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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