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비디오스타'에 박세리, 차준환, 김용명, 여자친구 유주가 출연했다.
전날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박세리, 차준환, 김용명, 여자친구 유주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박수 먼저 가실게요. 국보급 위인전급 국민 영웅과 국민 네 분이 나온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차준환이 등장해 MC들이 환호했다. 이후 여자친구 유주, 김용명, 박세리가 차례대로 등장했다.
김숙의 "차준환 씨 MC 중 만나고 싶은 사람이 나래. 최초 고백을 해주셨다. '술을 한 번도 안 먹어 봤어요'"라는 말에 박나래가 경악했다. 차준환은 "주량을 궁금한데 먹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서"라며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그때가 제일 재밌을때다. 내가 신세계를 뚫어 줄 수 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차준환은 "개인적으로 청하씨 팬인데 '벌써 12시' 커버를 준비했다"라며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
배우를 준비했었다는 차준환은 "배우를 하게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할 수 있는게 많아야 할거 같아서 배우다가 스케이팅을 배우게 됐는데 여기까지 왔다. 저는 광고랑 드라마 같은거를 좀 했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차준환은 상금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사실 제가 성인이 된지 얼마 안 됐고, 그런 상금은 다 부모님이 관리 해주셨고,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세리는 "한국에서 선수 생활했을때의 모든 돈은 부모님을 드리고, 미국에서 상금으로만 생활했다. 미국에서 벌었던거만 140억 정도 된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연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결혼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일에 욕심이 많아서 결혼은 미루고 싶다. 근데 연애는 하고싶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박감독님의 연애 스타일을 제보해줄 제보자와 전화연결이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제보자는 "연애 할 땐 굉장히 애교가 많다. 애칭이 요술공주였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보자 프로 골퍼 홍순상이 등장했다. 이에 박세리는 "나는 그런적이 없다"며 부정했다.
유주는 "폴댄스 최초공개고, 저희 회사 대표님께서 반대를 했었다. 아무래도 살과 마찰이 있다보니까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SNS에 올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드디어 허락을 받고 공개하게 됐다"라며 폴댄스를 최초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유주씨 연애 중이냐고 물어보면 없으면 없다고 하면 되는데 굳이 아이돌에게 연애 질문은 항상 답이 같은거 아시죠?라고 돌려서 이야기를 했다"라고 물었고, 유주는 "저는 정말 버디밖에 없다. 식상할 수 있지만 연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