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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보고파" '굿모닝FM' 뉴이스트가 밝힌 #아임인트러블 #주량 #러브♥[종합]

입력 2020-05-12 0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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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뉴이스트가 '아임 인 트러블'로 돌아왔다.

12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선을 넘는 녀석들' 코너에서는 그룹 뉴이스트가 출연했다.

지난 11일 뉴이스트의 미니 8집 '더 녹턴'이 발매됐다. 타이틀곡 '아임 인 트러블'은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한 곡. 뉴이스트만의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퍼포먼스에 과감해진 표현력을 더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하였다.

이날 백호는 앨범에 대해 "초반에는 우리가 다 하진 않았는데 특정 앨범 이후에는 우리가 한다"며 "어깨너머로 배우고 공부도 많이 했다. 계속 작업실에 살다시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타이틀곡도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덧붙였다.

뉴이스트의 미니 청음회가 이어졌다. 민현은 첫 트랙 '문댄스'에 대해 "좋아하는 상대에게 달빛 아래에서 춤 추자고 권하는 로맨틱한 노래다. 처음 가이드를 듣고 영화 '라라랜드' 천문대 앞에서 춤 추는 모습이 떠올라 이 장면을 상상하면서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그리고 3번 트랙은 JR과 백호가 참여한 '파이어워크'. JR은 "일단 이곡은 처음 사랑할 때 착잡한 마음이기도 하고 두근두근하지 않나. 그런 마음을 불꽃놀이에 비유해서 만든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DJ장성규는 '우리 둘다 취해버린 지금'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라며 뉴이스트 멤버들의 주량을 물었다.

민현은 "좋아하는 멤버도 있고 안 즐기는 멤버도 있다"며 "저는 술을 일년에 세번 마셔서 취할 때 까지 마셔본 적이 없다. 즐기는 편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백호는"2잔이면 취한다. 대신 분위기에 취한다"고, JR은 "지금은 운동을 하느라 마시지 않는데 한창 마실 때는 소주 두병 정도 까지는 먹었다"고 말했다. 렌은 두세병, 아론은 네병이라고 덧붙였다.

다음곡 '평행우주'에서는 뉴이스트의 팬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민현은 팬덤 러브들과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며 "요즘 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항상 앞에서 응원해주시던 팬분들이 안계시니까 더 허전하고 소중한 것 같다"며 "러브들 너무 보고싶고 보고싶다"고 답했다.

수록곡 '꼭'은 렌의 자작곡.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겪고 만든 곡이라고. 렌은 "할아버지 항상 지금까지 키워주신거 너무 감사하고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다음 생에도 할아버지의 손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영상편지를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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