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밥은 먹고 다니냐’ 예지원 “연극으로 시작 오디션 수도 없이 떨어졌다”

입력 2020-05-11 2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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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 ‘밥은 먹고 다니냐’
SBS Plus : ‘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가 예지원의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배우 박준금과 예지원이 김수미를 찾아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예지원은 서울예대 연기과를 들어갔다가 극단에서 1년 동안 수습기간을 거친 뒤 오디션을 보면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말한 예지원은 “오디션에서 다 떨어졌다 극단에서 발성을 잘못 배워서 과한 연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번 불합격이라는 쓴맛을 봐야 했던 예지원은 “주변에서 시집이나 가라는 말을 들었다며” 길게 오디션을 본 작품에서 뽑혔다며 “대사는 적게 보고 임기응변을 보는 오디션에서 뽑혔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운다며 “지치지도 않니”라며 예지원에게 물었다. 피아노, 기타, 다이빙, 수타 자격증, 불어까지 배운 예지원은 무대에 올라 샹송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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