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유천이 홍석천의 조언으로 인터뷰를 결정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239회에는 박유천의 단독 인터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인터뷰를 담당한 최정아 기자는 박유천에 대해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유천이 인터뷰를 결심한 계기가 홍석천이라고 밝혔다.
이후 최정아 기자는 "박유천이 '홍석천 씨가 어렸을 때부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느끼는 게 많았다'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홍석천은 박유천에 대해 "굉장히 긴장하고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더라. 되돌아가서 시작할 수 있을지 고민하더라"고 말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면 대중이 마음을 열 거다고 말해줬다"고도 했다.
쓸모 100% 토크를 지향하며 2049세대 사이에서 끊임없이 화자 되는 대중문화의 모든 이슈에 대해 팩트는 기본, 소신 발언은 덤으로 전달하고 시청자가 알아야 할 대중문화 이슈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격 토크쇼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