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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신경꺼요"‥피오, '놀토' 태도논란에 갑론을박ing‥제작진 입장無

입력 2020-05-12 0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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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사진=헤럴드POP DB
피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블락비 피오의 태도논란에 시청자들은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와 제작진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수제 도넛을 걸고 간식게임을 진행했다. 도넛을 먹고 있는 피오의 옆에서 김동현은 도넛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계속 설명했다.

이에 피오는 "내가 알아서 먹을테니 신경 좀 꺼라"며 "자꾸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고 언성을 높였다. 갑자기 버럭 화를 낸 피오에 옆에 있던 출연진들은 깜짝 놀라 눈치를 봤다. 또한 피오는 열정적으로 간식게임에 임하던 중 자신이 손을 들었지만 MC붐이 혜리를 지목하자 자신이 더 빨랐다고 이의를 제기. 방송을 중단하고 판별에 들어갔으며, 혜리가 정답을 틀리자 "꼭 틀리면 이러더라"면서 혜리를 흉내내기도 했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이는 방송이 끝나고 피오의 태도 논란으로 이어졌다. 출연진들의 티격태격 남매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놀토'에서 피오의 '버럭'은 어울리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또한 '버럭' 캐릭터가 예능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음에도 10살 넘게 차이나는 형에게 해서는 안될 행동이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반면 또 다른 시청자들은 "예능은 예능일 뿐이다. 불편한게 너무 많다"며 문제될 이유가 없다는 반응도 맞붙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피오의 소속사와 관계자들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틀째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입장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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