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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부세계'봐..내가 우습냐"‥조권 '이태원 클럽 간 것 해명해' 무례댓글에 분노

입력 2020-05-12 1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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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사진=헤럴드POP DB
조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2AM 출신 조권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에게 불쾌감을 표출했다.

지난 11일 한 네티즌은 조권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지난주 클럽 간 거나 해명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조권은 "미안한데 안 갔거든요? 명예훼손으로 인스타 캡처, 사이버 수사대로 넘깁니다. 내가 우스워요?"라고 답변을 달았다.

이어 "근래 자주 받아주니 별의별 해명을 다 해달라네. 답글 달아주니 좋으세요?"라며 "'부부의 세계' 봤어요 집에서. 애잔하다. 지금 자기 글에 관심 가져줘서 키득 키득 하고 있을 모습도 애잔하다"고 덧붙여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최근 조권은 네티즌들의 지적에 사이다 대응을 이어가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지난 8일 조권은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내가 아들로 태어났든, 딸로 태어났든 우리 부모님한테는 귀한 존재이자 어떤 모습이든 어떤 성격이든 어떤 성향이든 날 무한하게 사랑해주고 믿고 지지해줄 분들이기에 단연 존경하는 0순위다. 여러 가지 형태로 절대 나에게 강요하신 적이 없다. 6년 전 뮤지컬 '프리실라' 공연 커튼콜 때 환한 미소로 나를 향해 기립 박수쳐 주신 부모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조권은 악플러들을 향해 "그러니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건 참을 수 있지만 이렇다 저렇다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악플러에게 직접 얼굴 보고 '아 당신은 실제로 보니 악플 쓰게 생겼네'라고 말하면 좋은가? 다들 좋아하는 게 있고 싫어하는 게 있다. 좋으면 보고 들으면 되는 거고 싫으면 안 보고 귀 닫으면 된다. 각자 고유의 색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그런 세계가 되길 2020년인 오늘도 바란다"고 사이다 일침을 날려 네티즌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또한 같은날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후 불거진 군생활 관련 오해에 대해 조권은 "대한민국을 위해 군인으로서 각 맡은 보직으로서 최선을 다해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그게 군악대이든 보병이든 운전병이든 취사병이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연예인 출신 병사로서 군 뮤지컬을 하든 국가를 위해 고생하지 않고 소위 말하는 꿀 빠는 군인은 군대를 다녀온 제가 감히 절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입장표명을 하기도 했다.

며칠새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몇몇 연예인들이 클럽을 방문했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전세계인들이 고통받고 있는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고 클럽을 방문한 사람들에 차가운 시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억울함을 표한 조권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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