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뽕숭아학당' 임영웅, 母 폭로에 당황 "여자친구한텐 준 꽃다발‥내겐 안 줘"

입력 2020-05-13 2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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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뽕숭아학당' 캡쳐
TV조선='뽕숭아학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임영웅이 어머니의 폭로에 깜짝 놀랐다.

13일 첫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국내 최고 예술 명문고 뽕숭아학당에 입학한 '미스터트롯' 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F4 4인방의 어머니가 학교에 방문했다. 이후 찐모자 토크가 이어졌는데.

임영웅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저희 엄마는 모든 게 다 이쁘시다. 이름도 예쁘고 손도 예쁘다. 저희 엄마는 가위질을 잘 하신다. 직업이 헤어 디자이너"라고 자랑했다.

임영웅의 어머니는 임영웅이 속 한 번 썩인 적 없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한 번쯤은 다 있지 않냐. 속시원하게 얘기해달라" 요청했는데. 그러자 임영웅 어머니는 "엄마한테 꽃다발을 한 번도 안 줬다. 근데 여자친구한텐"이라고 폭로해 임영웅에게 당황스러움을 안겼다. 임영웅은 황급히 중학교 때라고 설명했다.

임영웅 어머니는 "그 여자친구를 꽃다발을 줬다고 들었다. 친구 엄마가 나한테 와서 얘기를 해줬다. 그때 엉엉 거리고 울었다. 나한텐 안 주고 나쁜 XX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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