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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트시그널' 서민재X임한결, 박지현X김강열 데이트... '러브라인' 흔들렸다

입력 2020-05-13 23: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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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러브라인'이 흔들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데이트 이후 각각의 러브라인의 변화를 맞은 입주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서민재와 임한결은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갔다. 서민재는 임한결과 대화를 나눴다. 임한결은 서민재에게 미니 손난로를 건네기도 했다. 이어 이들은 모두 모여 앉아 저녁 식사를 함께 했고 '야자타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입주자들은 저녁 식사를 한 뒤 다시 거실에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눴다. 김강열은 "저는 내일 데이트를 해야하거든요. 신청권이 있어서, 생각을 했다. 내일 저녁이랑 토요일 점심에 데이트를 할 수 있는데, 일단 시간이 맞을지 물어볼게"라고 말했다.

이어 김강열은 "아무튼 생각을 했는데, 내일 저녁에 지현이랑 데이트를 하고 토요일 점심에는 가흔이랑 점심 식사를 하려고 한다. 시간이 어때, 둘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에게 공개 데이트 신청을 했다. 천인우는 "우리도 이제 이렇게 투명하게 해야 하는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임한결은 "공개적인 것 멋있는거 같다"고 말했다.

다음날, 천인우는 박지현과 함께 출근을 했고 "데이트 잘 하고 와. 맛있는거 많이 먹고와"라고 말했고, 박지현은 웃으며 "되게 기분 이상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민재는 이가흔과 박지현에게 임한결에 대한 자신의 호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데이트 당일이 됐고, 서민재는 임한결과 저녁을 먹으러 나섰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레스토랑을 나섰고, 연남동으로 이동해 술자리를 가졌다. 서민재는 "조금 내가 접하지 못한 거라도,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그걸 좋아하게 되더라. 오빠 잘하는 거 그런게 궁금하기도 했다. 나름 조사했다. 재즈도 듣고"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민재는 "난 오늘 여기 와서 되게 좋아, 오빠랑 꼭 한번 나와 보고 싶었거든"이라고 말했다.

임한결은 "나도 궁금했어, 왜냐면 이런 거 얘기해도 되는 지 모르겠는데, 우리 sns사전 투표할 때 난 널 투표했었거든. 오랫동안 그게 넌 줄 몰랐어, 근데 그게 너라는 걸 알게 되고 나중에 그러고 나서 너가 되게 궁금했다. 그리고 네가 먼저 와서 그렇게 물어봐줘서 되게 고마웠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현과 김강열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며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를 끝마쳤다. 그 시각, 시그널 하우스에 남은 이가흔과 정의동, 천인우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외출해 야경을 감상했고, 돌아와 대화를 나눴다.

이후 각자의 선택이 공개됐다. 서민재는 임한결, 김강열은 박지현, 천인우는 박지현을 선택했다. 이어 임한결은 서민재, 박지현은 김강열, 이가흔은 정의동, 정의동은 서민재를 선택해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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