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단독]'주문 바다요' PD "노지훈·나태주·양지원, 촬영하면서 엄청 친해져"(인터뷰)

입력 2020-05-12 15:30:31
    • 복사완료!

'주문 바다요' 캡처
'주문 바다요'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노지훈, 나태주, 양지원이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11일 방송된 MBC every1'주문바다요'에서는 노지훈, 나태주, 양지원이 출연해 낙지 요리를 먹으며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경원은 노지훈, 나태주, 양지원을 위해 낙지 탕탕이, 연포탕 등을 준비해 줬다. 양지원은 양경원의 팬이라며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양경원은 "제 성대모사를 해주시다니 너무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트롯 삼 인방은 맛있는 음식에 대한 답례로 노래를 불렀다. 노지훈은 '꽃을 든 남자'를, 나태주는 '무조건', 양지원은 '울긴 왜 울어'를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노지훈은 양지원에게 "'미스터트롯'을 하면서 말 한마디도 못 나눠봤다"라며 "인사를 네 번 정도 했는데 안 받아줬다. 분명히 눈까지 마주쳤다"라며 폭로했다.

이에 양지원은 "시력이 나빠서 평소에도 오해를 자주 받는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그런 오해를 많이 받아서 사과를 했던 적이 있다"라며 "당시 긴장을 해서 주변을 살피지 못한 것 같다"라고 해명하며 "형들과 친해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주문 바다요' 김동호 PD는 헤럴드 POP과의 인터뷰를 통해 "원래 셋이 경쟁을 하다 보니까 친하지 않았는데, 나오는 음식들 먹으면서 엄청 친해져서 갔다. 2시간 동안 촬영했는데 서울에서 다시 만나자는 얘기를 하시더라. 아마 지금쯤 만나지 않으셨을까"라며 훈훈했던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김동호 PD는 세 사람의 섭외 계기에 대해 "노지훈 씨가 밝힌 인사 안 했다는 이야깃거리도 흥미로웠고,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일찍 떨어지셔서 방송에 잘 안 나오셨던 분들을 찾았었는데 마침 양지원 씨가 출연해 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 분이 되게 솔직한 매력이 있으시다. 방송에서 편집된 부분이 많지만 자기들끼리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지원 씨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를 안 나오고 검정고시를 봐 친구가 없다는 얘기를 한다거나 노지훈 씨는 아내 이야기를 하며 두 사람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라며 세 사람이 '주문 바다요'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들었음을 전했다.

다음 주 방송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주상욱, 조재원, 양경원, 유수빈 네 명의 멤버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며 "유수빈 씨가 낚시 초보였는데, 지난 방송에서 농어를 잡았다. 다음 회차에서는 더 많이 잡는 모습이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게스트도 게스트지만 그분들의 케미가 정말 재밌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every1 '주문바다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