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홍현희X제이쓴X자연인, 칠면조 사냥 실패‥폭풍 몸개그에 '폭소'

입력 2020-05-12 22: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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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아내의 맛' 캡쳐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홍현희, 제이쓴, 자연인 모두가 칠면조를 잡지 못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이 직접 점심 재료 공수에 나섰다. 자연인은 배고픔을 호소하는 두 사람에게 "염소를 잡아 오든가, 칠면조를 잡아 오든가. 잡기 쉬운 거로 잡아 오라"며, 잡아 오기만 하면 바로 요리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홍현희, 제이쓴은 칠면조를 목표로 삼고, 칠면조를 코너로 몰아 잡을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의 목적을 눈치챈 칠면조는 곧장 도망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홍현희는 다급히 칠면조의 뒤꽁무니를 쫓기 시작했지만, 염소 똥을 밟고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인은 족대를 이용해 잡으라 팁을 전수했다. 이에 제이쓴이 족대를 들었지만 결과는 시원찮았다. 사냥은 한시간이나 이어졌지만, 두 사람은 아무 성과도 내지 못했다.

이에 자연인이 나섰다. 자연인은 "염소 다 이리오라"는 외침으로 흩어져 있던 염소를 모았다. 이어 자연인은 포위망을 설치, "저쪽으로 가 천천히 칠면조를 몰아 오라" 두 사람에게 조언했다. 이후 자연인은 칠면조 잡기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한 끗 차이로 칠면조를 놓치고 모두를 웃음을 빠트렸다. 결국 세 사람은 빈손으로 뒤돌아섰다. 세 사람은 칠면조를 삶으려 했던 육수에 기러기 알을 넣어 라면을 끓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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