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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굿캐스팅' 유인영, 이준영 감싸자 '심쿵'..."1초라도 떨어지지마"

입력 2020-05-13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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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굿캐스팅' 캡처
SBS '굿캐스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준영이 유인영을 달리 보기 시작했다.

12일 밤 9시 40분 방송된 SBS '굿캐스팅'(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6회에서는 임예은(유인영 분)에게 반한 강우원(이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찬미(최강희 분)는 탁상기(이상훈 분)에게 "마이클 리"라고 언급했지만, 탁상기는 백찬미를 제압한 후 도망쳤다. 이후 백찬미와 동관수는 피철웅(배진웅 분)을 잡아 한국으로 돌아왔다.

동관수(이종혁 분)은 할아버지 분장을 한 채 피철웅에게 다가가 마취 주사를 놓아 그를 기절시켰다. 이후 피철웅에게 핸드폰의 존재를 물었고 피철웅이 이를 거부하자 드라이아이스를 액화 질소로 포장해 피철웅을 협박했다.

그러자 피철웅은 “타이페이에서 왕카이라는 사람한테 물건 건네주기로 했다"며 "도착하면 왕카이가 받고 위에 연락한다고 했지만 누군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한편 강우원은 견과류 알레르기로 얼굴이 부어 스케쥴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눈까지 부어 눈을 못뜨는 강우원을 임예은이 챙겼다. 강우원은 앞이 안 보이기 때문에 임예은에게 1초라도 자신의 손을 놓지 말라고 했다.

공항엔 강우원의 팬이 몰려들었다. 강우원은 최대한 얼굴을 가리며 팬들 사이를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팬들이 몰려와 강우원이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벗겼다. 그러자 임예은은 재빨리 자신의 외투로 강우원의 얼굴을 가렸고 이에 강우원은 뭔지 모를 두근거림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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