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우지윤이 볼빨간사춘기 신곡 스트리밍 인증샷으로 안지영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지난 13일 우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네"라는 글과 함께 볼빨간사춘기의 신곡 '민들레' 스트리밍 인증샷을 게재했다.
또한 우지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빈칸을 채워주시오' 스트리밍 인증샷을 올리며 "내가 이렇게 늦었다고?"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4월 우지윤은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볼빨간사춘기에서 탈퇴했다. 갑작스런 우지윤의 탈퇴 소식에 당시 안지영과의 불화설이 떠돌았다.
그러다 13일 안지영 1인 체제의 볼빨간사춘기가 새 미니앨범을 발매했고, 우지윤은 볼빨간사춘기 신곡을 스트리밍하며 응원해 불화설을 잠재웠다.
안지영 역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윤이와 고등학교 친구라서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었다. 함께 4년간 많이 달려왔고 지윤이가 4년간 활동 이후에 쉬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했었다"라며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우리가 좋은 선택을 해서 가는건데 불쌍한 사람을 만들고, 사이가 안좋다는 말들을 하시니까 되게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는 너무 잘 지내고 있다.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둘 사이의 불화가 일절 없음을 강조했다.
뜻하지 않은 불화설에 마음 고생했을 안지영과 우지윤.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오랜 시간 알고 지낸 만큼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홀로서기에 나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지난 13일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