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안지영 1인 체제의 볼빨간사춘기가 변함없는 따뜻함 사춘기 감성을 불어넣는다.
오늘(13일) 오후 6시 볼빨간사춘기 새 미니앨범 '사춘기Ⅱ 꽃 본 나비'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사춘기 성장통을 담은 '사춘기Ⅰ 꽃기운'에 이어 이번 '사춘기Ⅱ 꽃 본 나비'는 사춘기의 불안함 속 더 사랑스럽고 찬란한 성장 과정을 겪는 소중한 감정들을 그려냈다.
'꽃 본 나비'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기뻐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인다.
이번 '사춘기Ⅱ'에는 더블 타이틀 곡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타이틀곡 '품'은 펑키한 리듬의 베이스와 일렉기타 멜로디로 자연스럽게 리듬 타게 하는 밝은 곡이다.
특히 '품' 가사와 멜로디는 살랑이는 봄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랑하는 네 품에 안겨 단잠에 빠질 것 같은 따뜻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 내 마음도 후~ 네가 보고 싶어 / 네게로 달려갈래 / 포근하고 좋은 너의 그 품으로"
"널 꼭 안고 있으면 / 따뜻하고 참 좋은 것 같아 / 눈부신 햇살 사이로 / 스르르 나 잠들 것 같아"
"기분 좋은 바람이 / 내 뺨을 스치고 / 널 보는 내 맘이 / 네 맘을 닮아 빛나죠" 앞서 지난 7일 선공개된 두 번째 타이틀곡 '나비와 고양이'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과 엑소 백현의 독보적 음색이 만나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청량하고 부드럽게 풀어냈다.
이외에도 '사춘기Ⅱ 꽃 본 나비'에는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빈칸을 채워주시오', 실제 안지영이 상담받은 대화를 담은 '카운슬링', 청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민들레' 등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우지윤의 탈퇴로 홀로서기에 나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변함없는 독보적인 볼빨간사춘기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사춘기Ⅱ 꽃 본 나비'는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