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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무대 부술 것"..'컴백' 밴디트, 성장돌의 정석→'JUNGLE' 차트인 도전

입력 2020-05-13 14: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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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트/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디트/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밴디트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3일 오후 밴디트 두 번째 미니앨범 'Carniva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밴디트는 약 6개월 만에 컴백해 다채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이연은 컴백 소감으로 "카메라를 통해서만 보여드리는 게 떨리고 아쉽다. 저희의 에너지를 모두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앨범 'Carnival'은 다채롭고 자유로운 음악으로 구성됐다. 밴디트는 타이틀곡 'JUNGLE'을 통해 정글보다 위협적인 삶을 그린다. '다름'과 '틀림'의 의미가 교차되는 혼돈 속에서 밴디트의 색을 담은 용기를 보여준다.

송희는 "카니발처럼 다채로운 음악을 담했다"라고 말했고, 정우는 "틀에 박힌 일상을 벗어나 밴디트만의 용기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내용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밴디트/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디트/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앨범과의 차이점에 대해 정우는 "저번에는 강렬한 카리스마였다면, 이번에는 활기차고 에너지가 가득하다"라고 했다. 시명은 "저희가 더 여유가 있어졌다. 성숙해지고 예뻐지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 승은은 "마녀손 춤이 있다. 마녀 손 모양을 하고 목을 잡는 듯 하면 된다. 또 개다리 앵글 춤이 있다. 개다리를 하다가 사진을 찍듯 앵글을 해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포인트에 대해 이연은 "일단 포인트 안무다. 또 댄서 분들과 함께 시도한 작품인 만큼, 전체적인 그림과 에너지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Carnival', 'Come and Get it', 'Cool', 'Children' 등이 수록되어 있다. 밴디트는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고유의 색채를 통해 밴디트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승은과 시명은 수록곡 'Children' 안무 창작에 참여했다. 승은은 "저는 가사 위주로 안무를 짰다. 그리고 들리는 비트에 대해 시명 언니가 안무를 짜줬다. 저희가 연습생 때 한 달에 한 번씩 창작 안무를 짰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정우는 "저는 이번 활동 이후 작사, 작곡을 해보고 싶다. 다음 앨범에 수록곡으로 한 곡쯤 참여할 수 있을지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시명은 "제가 이번에 수록곡 안무를 창작하지 않았나. 다음에는 타이틀곡 안무를 짜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밴디트/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디트/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에 대해 이연은 "평화의 전당 지붕 위에서 촬영을 했는데,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용기가 안 났다. 그러나 애착이 강해서 노력한 신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송희는 "객석에서 찍은 신이 있었는데, 조명도 예뻐서 힘차게 찍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코로나19로 팬들과 만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따로 준비한 콘텐츠가 있냐는 질문에 시명은 "너무 아쉽다. 아쉬운 만큼, 영상 팬사인회를 준비했다.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영상을 많이 공개하겠다"라고 했다.

5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 소감에 대해 정우는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이런 무대를 통해 많이 배울 점을 배우겠다"라고 했다.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승은은 "건강하게 다치지 않고 활동 마무리하고 싶다. 차트인을 한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또 공약으로는 뮤직비디오가 500만 뷰를 돌파하면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각오로 밴디트는 "열정 가득, 믿듣 믿보 밴디트 믿어주십쇼. 무대를 부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밴디트의 'JUNGLE'은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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