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혼수선공’ 신하균 “누군가를 변화시키는 사람…치료해주겠다” 정소민 주치의 됐다

입력 2020-05-14 22: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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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영혼수선공‘
KBS2 : '영혼수선공‘

정소민이 신하균을 주치의로 받아들였다.

1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연출 유현기 극본 이향희)’에서는 한우주(정소민 분)가 자신을 환자라고 인정하면서 치료해달라며 이시준(신하균 분)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진지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하는 한우주에게 이시준은 “밥부터 먹자”고 말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는 한우주의 손목에 그어져 있는 흉터를 보면서 죽고 싶었던 적이 있었냐 물었고 “늘 살고 싶었다”면서 “관심 받으려고 플라스틱 자로 그어봤다 근데 그게 부러지면서 다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시준은 누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면 너무 싫다면서 왜 남들의 관심을 갈구하냐고 물으면서 망상장애를 앓던 환자 이야기를 꺼내면서 “우주 씨가 한 사람 인생을 구한거다”라면서 “우주 씨는 남친이 바람날만한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다”라면서 한우주가 쌈닭이 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원인을 치료해보겠다고 나섰다. 이에 한우주는 “힘들다고 포기하고 도망가는 의사는 아니길 바란다”며 주치의로서 이시준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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