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 수호가 오늘(14일) 입대한다.
오늘(13일) 엑소 수호는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훈련소로 입소한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조용히 입소할 예정.
수호는 지난 4일 엑소 공식 커뮤니티에 자필 손편지를 게재하고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제가 곧 5월 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시간동안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로서 수호는 엑소 멤버 중 시우민, 디오에 이어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수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호는 입대 전 첫 솔로 데뷔앨범 '자화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해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팬들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음악방송은 물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EXO의 '심포유' 등을 통해 팬들과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의 시간. 아쉬움을 표하던 팬들은 건강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수호는 지난 2012년 엑소 리더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로 사랑받았으며, 영화 '선물', '여중생A'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