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진성이 순도 99.9% 순정을 언급했다.
13일 오후에 방송 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김태진과 김경란, 박은혜, 이지안, 유혜정, 현정이 미니 게임이 그려졌다.
진성은 순도 99.9%으로 기념일을 챙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진성은 "25만원이 넘지 않는 선으로 준비한다. 10주년에는 3돈을 준비해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호중은 "저는 부끄러워서 챙기고 하는 것을 잘 못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김경란의 애인 노정진이 깜짝 등장해 이벤트를 했다. 이날 둘의 100일이었던 것. 둘은 같은 색상의 옷을 입기도 했다. 이에 이지안은 "서로 매일 연락하는 사이라서 의상을 상의 한 거 같다"고 했다.
노정진은 김경란을 위해 색소폰으로 재즈 연주를 해 감동을 자아냈다. 박은혜, 이지안, 유혜정, 정수연은 김경란과 노정진의 100일을 축하했다. 이지안은 "연주하면서 서로 눈빛을 교환하면서 서로 정말 좋아하는 거 같다는 느낌을 느꼈다"고 했다.
이에 노정진은 "아무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온 몸에 있는 혼을 담아서 부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서 얼굴을 보게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란과 노정진은 둘만의 데이를 즐겼다. 조명 가득한 숙소 앞을 걷고, 아늑한 분위기의 북카페에 들어가 앉아 쉬고 있었다.
노정진은 서로 같은 옷 색깔을 입은게 좋았다고 했다. 김경란은 "마스크를 벗고 제가 보였느냐"고 물었다. 이에 노정진은 "네 당연히 보고 있었다"고 말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김경란은 100일이란 시간이 가지고 있는 묘한 힘이 있다. 엄청 긴 레이스 같아서 감정이 소용돌이 치는 사람들이 있고, 장작불처럼 은은하게 뚝배기 처럼 가는 시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란은 "100일을 잘 보낸다는 것은 저에게 좋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정진은 파자마를 가지고 왔느냐며, 파자마를 자기에게 공개를 해주겠느냐고 말해 김경란이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다.
노정진은 내일 같이 맛있는거 먹자며, 다음날도 연속으로 데이트를 신청했다.
한편 탁재훈, 류지광, 김민우, 천명훈, 임형준과 김경란, 박은혜, 이지안, 유혜정, 현정이 4:5 단체 미팅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