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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오윤아→설현, 부케 챌린지로 뽐낸 선한 영향력…꽃같은 마음씨

입력 2020-05-13 16: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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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오윤아, 엄지원, 박하선, 이연희, 설현이 화훼농가를 돕는 '부케 챌린지'에 동참했다.

'부케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화훼농가를 응원하는 릴레이 이벤트로 부케를 전달하는 포즈로 다음 꽃다발을 이어받을 지인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과 입학식이 대부분 취소됐고, 꽃이 필요한 결혼식을 비롯해 큰 행사들이 연기되고 있어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

앞서 5월 8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오늘(8일)은 어버이 날, 15일은 스승의 날, 21일은 부부의 날 등 5월은 행사가 많은 달인지라 지역 꽃집에서 꽃을 구매한다면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히며 축구 스타 김병지와 농구 선수 출신 추승균 감독을 지목했다.

이어 유승민 IOC 의원, 배우 오윤아에게 꽃다발을 이어졌고 오윤아는 동료 배우 엄지원을 지목해 부케 챌린지에 함께 해줄 것을 부탁했다.

엄지원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에 작은 응원을 보태봅니다"며 "저의 부케는 꽃처럼 아름다운 #박하선 배우님께 전달해봅니다"고 다음 주자로 박하선을 언급하기도.

이에 응답하듯 13일 오후 박하선은 기꺼이 부케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하선은 "여배우한테 꽃 받아보는 건 처음인듯. 설렜잖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뜨거운 여름에 방영될 드라마 '산후조리원'을 함께 하게 된 배우 엄지원 언니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돕기캠페인을 이어 받았습니다. 저는 조만간 첫 촬영 시작하면 꼭 드리고 싶은 두분께 이어가겠습니다"고 뜻을 함께했다.

이연희는 '화훼 농가 돕기' 펀딩에 나서 자신이 직접 선택한 생화들을 활용해 직접 꾸밀 수 있는 상품들을 다채로운 구성으로 판매에 나서기도. 이를 통한 수익금을 요양원에 기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원예 수업을 선물한다고 전해 따뜻함은 더했다.

10일에는 설현도 힘을 보탰다. 그는 "#대한민국화훼농가화이팅 #부케챌린지 #꽃에는힘이있다 #코로나19 #화훼농가화이팅 #홍지윤 #조이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꽃처럼 화사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덕분에 챌린지를 비롯해 부케 챌린지까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선한 영향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들을 응원하는 스타들이 있다. 꽃같은 마음씨로 공익적 의미가 있는 챌린지에 동참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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