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동욱과 문가영이 한국에서 핑크빛 사랑을 이어간다.
13일 오후에 방송 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이정훈(김동욱 분)과 여하진(문가영 분)이 재회 후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 사랑으로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이정훈과 여하진이 우연히 재회한 뒤, 다시 만나기로 했다. 택시 접촉 사고로 우연히 다시 재회를 하고 둘의 마음을 서로 확인한 것.
이진혁은 이정훈에게 "장거리 연애 그거 생각보다 힘들고 어려우니, 데이트를 많이 해 놓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훈은 여하진을 만나 "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같이 하자"며 "미국에 가기 전에 나랑 데이트 많이 해달라"고 말하며 달달함을 보였다.
여하진은 미국 영화와 한국 영화 사이에서 고민을 했다. 특히 여하진은 미국 영화를 하게 되면 이정훈과 장거리 연애를 해야 하는 터라 고민을 털어놨다.
이정훈은 여하진에게 "나 상관하지 말고, 좋은 선택을 하면 좋겠다"며 미국, 한국 감독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분석한 것을 여하진에게 이야기 했다.
이에 여하진은 감동을 받으며 이정훈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 여하진은 "저 앵커님 생각 이상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하진은 한국영화를 선택했다. 여하진은 기자회견에서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라 가장 편했다. 2년만에 복귀이고, 너무 그리웠다"고 했다.
한국 영화 감독은 "제가 여하진 씨와 작품을 하고 싶어서 여러번 부탁을 했다"고 했다. 이어 여하진은 "어떤 분이 장기적으로 배우 생활 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조언 해줘서 선택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날 한 기자가 "이정훈 때문에 한국 작품을 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여하진은 "이곳에서 함께 기억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저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했다.
이정훈은 취재진으로 분해 여하진에게 질문을 해서 이목을 집중 시키며 막이 내렸다.
한편 여하경(김슬기 분)은 이진혁(조일권 분)을 만나 장거리 커플로의 불안함을 호소했다. 이날 여하경은 이진혁에게 손바닥에 '나랑 살자'를 써서 프로포즈 했다. 이진혁은 받아드렸다. 앞서 이진혁이 여하경이 외국인 남자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삐졌고, 그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