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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아들 준이 헤어 직접 커트..오나미X장영란 "잘한다, 엄지척"

입력 2020-05-15 16: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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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인스타
정경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정경미가 아들 준이의 머리를 직접 다듬어줬다.

15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표 커트! 3개월 넘게 미용실을 못 갔어요. 미용실 안 간다는 너~ 어쩔 수 없다! 엄마가 나설 수밖에ㅋㅋㅋ 어릴 적 꿈이 미용사였다구!!! 다음 손님은... 윤형빈 씨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아들 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볼록한 뒤통수가 돋보이는 투블럭 헤어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개그우먼 오나미는 "ㅋㅋㅋㅋㅋ잘하시는데요? 정 디자이너님♥"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방송인 장영란은 "와 대박 실력이 엄지척"이라고 정경미의 미용 솜씨에 감탄했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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