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생다큐 마이웨이' 강주은, 최민수가 반한 이유는 "목소리와 내면"

입력 2020-05-15 2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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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강주은이 최민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인 강주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가 자신에게 반한 이유가 목소리였다고 공개했다. 강주은은 "들리는 목소리. 본인 말로는 제 목소리를 들으면서 호기심이 많이 생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남편 주변에 얼마나 대단한 여자 배우들이 많았겠냐. 미인하고 결혼했을 수도 있었는데, 남편 말로는 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연예인들의 세계에서 살아와서 여자가 화장한 것도 싫어하고 포장된 것도 싫어했다고 한다"고도 이야기했다.

이어 강주은은 "저를 만났을 때 다른 내면을 보게 된 거다. 그런데 그 내면이 마음에 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간 끝에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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