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어린 시절 칼 든 도둑을 본 후 경찰을 꿈꿨던 사연을 공개했다.
과거 인터뷰를 통해 마동석은 "어릴 때 꿈이 경찰이었다"면서 "미국에 있을 때 실제로 경찰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마냥 동경한 것도 있지만 어릴 때 집안 사정이 어려웠다. 그 어려운 집에 칼 든 강도가 찾아왔다. 그걸 보면서 '이건 좀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때 나이 10대 초반이었다. "만약 지금 칼 든 도둑이 집에 든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은 마동석은 "경찰에 신고를 해야죠. 만약 도둑이 칼을 깜빡 잊었다면? 그럼 그 사람이 힘들어지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