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은혜가 아들의 귀여운 편지를 공개했다.
14일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승의 날 작년 담임 선생님께 편지쓰기... 그림을 그리라니까 학교 사진을 보고 그대로 그리는 재호... 학교가 정말 그립나보다... 다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는 선생님들 힘내세요~ 누가 뭐라 해도 선생님은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걸 압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이 지난해 담임 선생님께 정성들여 쓴 편지가 담겼다. 이어 박은혜는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인터넷 수업 내용을 보면 그 수업 하나하나 많은 고민하시는 거 다 느끼고 있습니다... 학생 없는 교실에서 얼마나 쓸쓸하실지... 이번 이 상황이 빨리 안정을 찾아서 다시 학교에 웃음꽃이 피는 그런 날을 기대합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라고 교사들을 향해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은혜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