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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느껴져"..'비욘드 라이브' NCT 127, 전 세계 팬들과 소통→유노윤호 깜짝 등장[종합]

입력 2020-05-17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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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라이브' 캡처
'비욘드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NCT 127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안방 1열 콘서트를 성료 했다.

17일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마크, 해찬, 정우)이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를 개최했다.

'비욘드 라이브'는 NCT 127의 개성 있는 음악과 극강 퍼포먼스, AR 기술을 활용한 무대 연출, 인터랙티브 소통 등이 어우러진 신개념 온라인 맞춤 공연이다.

NCT 127은 오는 5월 19일 발매되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Punch'(펀치)와 수록곡 '너의 하루 (Make Your Day)' 2곡의 무대를 선공개했다.

이날 NCT 127은 팬들과 화상 통화로 Q&A 시간을 가졌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쟈니 엄마입니다"라며 NCT 127의 팬으로 깜짝 등장했다.

마크는 유노윤호에게 "저희 무대 보셨냐"라고 물었고, 유노윤호는 "인트로부터 봤다. 무대 뒤 동선을 이용하는 동선도 멋있었다. 무엇보다 제일 기대됐던 게 리패키지 앨범에 대한 기대가 컸다. 신곡 펀치 무대를 보니까 영웅 무대와는 다르게 스타일리시하고 각자 멤버들의 개성이 보였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태용은 "데뷔할 때부터 항상 개성을 뚜렷하게 보여주라고 강조해 주셨다. 이번에도 좋은 얘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유노윤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전 세계 해외 투어를 다녔는데 오프라인 공연과 비욘드 라이브의 차이점은 뭐냐"라고 물었다.

태용은 "일반 콘서트는 그 지역 한정적으로 하는 거지만 비욘드는 전 세계 모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저희가 못 가본 나라에서도 시즈니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과의 만남이 좋았다"라고 답했다.

재현 역시 "현장에서 오는 에너지가 좋았는데, 과연 이것도 그때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다. 막상 해보니 사방에서 그 에너지가 다 느껴져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마크는 '비욘드 라이브'를 마치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얼른 만나고 싶다"라고 전했다. 재현도 "신곡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태용은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가 네 번째로 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영광스럽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또한 5월 19일 굉장히 기대된다. 그날 저희로 인해서 굉장히 좋은 에너지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도영 역시 "같은 공간에는 없지만 전 세계 팬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것 자체가 정말 소중하다.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이렇게라도 팬분들과 만나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NCT 127의 '비욘드 라이브'는 '영웅' 무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NCT 127은 두 시간 동안 멋진 무대와 활발한 소통으로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NCT 127 정규 2집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The Final Round’(엔시티 #127 네오 존: 더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5월 1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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