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사부의 지령이 세형과 승기의 세기의 대결이 됐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님 힌트 플레이리스트가 그려졌다.
노래방 기계로 9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사부의 지령이 내려왔다. 이승기는 "내 노래를 불렀는데, 100점이 안 나오면 그게 말이 안 된다"고 했고, 양세형은 "100점 나오면 팀회식을 한다"고 했다.
이날 김동현은 "난 동전노래방까지 운영했다. 기계는 승기인지 모른다. 노래 가사에 칠해진 색칠을 잘 지키면 100점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노래는 '난 알아요'였고, 신성록이 불렀다. 차은우는 노래 '난 알아요'를 함께 따라 불렀다.
이에 양세형은 "색깔 다 못맞췄다"고 말했고, 신성록의 점수는 85점을 맞았다. 이어 조용필 노래 '킬로만자로의 표범'을 양세형이 불렀다. 점수는 35점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승기는 "통편집 될 것을, 35점이라서 편집이 안 된 것이다"고 했다.
김동현은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불렀다. 음절 박자가 이상한 점을 보고, 차은우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차은우는 청량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고, 100점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