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고성희에 "나의 정인이오"

입력 2020-05-17 2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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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캡처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시후가 고성희에게 말을 건넸다.

17일 방송된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연출 윤상호/극본 방지영)1회에서는 최천중(박시후 분)이 봉련(고성희 분)에게 자신이 찾던 여인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천중은 "내 용건이 좀 있어서 그런데 저 안의 여인의 얼굴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에 봉련은 "내 얼굴을 본다면 그대는 여기서 살아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최천중은 봉련의 얼굴을 본 뒤 "그대는 내가 찾던 여인이 맞다"며 "그대는 나의 정인이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날 다시 기억나게 하게 해주겠소"라며 "이제 절대로 다시 그대를 놓치지도, 놔주지도 않을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봉련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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