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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라이브' NCT 127 "서로가 있어 힘낼 수 있어..오랫동안 함께 하고파"

입력 2020-05-17 1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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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라이브' 캡처
'비욘드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NCT 127 멤버들이 서로를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마크, 해찬, 정우)이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날 NCT 127은 팬들과 화상 통화로 Q&A 시간을 가졌다. NCT 127의 팬은 멤버들에게 "데뷔 후 쉴 틈 없이 달려온 게 너무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달려온 서로를 위해 오른쪽에 있는 멤버에게 릴레이 칭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로 도영은 정우에게 "힘든 거 얘기하면서 나눠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안무도 많이 외워야 했을 텐데 유머스럽게 넘어가고 잘 적응해 준 정우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정우는 태일에게 "형이 저를 되게 많이 챙겨준다.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고 형이 착하고 매력도 많다. 모르시겠지만 되게 웃긴 게 장점이다. 태일 형만의 매력이 있는데 그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우는 유타에게 "항상 발전하려는 마음이 굉장히 멋있고, 룸메이트로서 사소한 생활적인 면에서 존중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타는 태용에게 "정말 든든한 친구고 배울게 많다. 때로는 나를 걱정해 준다"라고 말했고, 태용은 "무슨 말인지 다 안다"라고 답해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웃음을 짓게 했다.

태용은 재현에게 "굉장히 할 말이 많지만 간추려서 얘기해보겠다. 재현이가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 시절을 겪어왔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좋은 아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게 파이팅 하자"라고 말했다.

재현은 마크에게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 굉장히 고맙고 좋다. 항상 중요한 것들 잊지 않고 오래 함께하고 싶다"라고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어 마크는 해찬에게 "드림도 하면서 힘들 텐데 내색도 안 하고 늘 열심히 해줘서 기특하고 몸 관리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해찬은 쟈니에게 "우리의 보조배터리가 되어줘서 너무 고맙다. 형의 에너지로 인해 힘을 낼 수 있다"라고 전하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끝으로 쟈니는 도영에게 "항상 내 장난 타깃 1순위다. 너랑 있을 때 재미있고 너의 넓은 마음을 배워가려고 한다. 충분히 표현하진 않지만 사랑해"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태용은 "평소에 이런 얘기를 안 하는데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니까 더 솔직하게 얘기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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