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의 달달한 커플운동 일상이 화제다.
15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그저 커플 운동이 하고 싶었을뿐. 준비할 시간도 안주고 번쩍 들어올려버리는... 나에게 벅찬 당신♥?"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원미, 추신수가 커플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원미는 추신수의 다리를 잡고 몸을 세우려고 했지만 중심을 잡는데 실패했고, 그 사이에 추신수가 하원미의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면서 그대로 무너져 웃음을 자아낸다.
하원미와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지면서 추신수, 하원미 가족 역시 어려움을 겪었던 터.
지난 4월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택대피령 한달이 훌쩍 지나가고.. 내가.. 아니 우리 가족이 느낀점은... 사실 매년 이맘때가 우리 가족에겐 가장 바쁠때이다.. 하지만 올해는 정말 오롯이 우리끼리, 우리안에서 서로에게 집중할수 밖에 없는 시간이라 또 다른 소중함이다. 죽일듯이 싸우고 미워하다가 또 한없이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사하며 똘똘뭉쳐 합심하게되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시간인거 같다"며 자택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밝게 웃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한 하원미는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한지 18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잉꼬부부의 일상에 많은 네티즌들은 응원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