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변기수 "개콘 폐지, 후배들 설 무대 사라져서 많이 안타깝다"

입력 2020-05-15 07:03:10
    • 복사완료!

변기수 인스타
변기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변기수가 개그콘서트 폐지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개그맨 변기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그 콘서트 개그맨 시험 13번 떨어지면서도 어떻게든 저 무대에 서보려고 미친듯이 20대 내삶을 바쳤고 그꿈을 이루었었는데 이제 그 무대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전 다행히 그 무대에 설수있었고 덕분에 지금도 개그맨으로 살고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다만 이제 후배들이 설 무대가 사라지네요. 힘이 되어 줄 수 없어서 많이 미안합니다... 앞으로 후배들이 더 멋진 무대에 설 수 있길 응원해주세요... 진짜 맘이 허하네요.... #개그콘서트 #누군가에게는꿈이자 추억으로..."이라는 글을 적었다.

앞선 14일 KBS 측은 '개그콘서트'의 휴식기를 알렸다. KBS 측은 "달라진 방송 환경과 코미디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 뵙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변기수는 2005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KBS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