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행복의 진수' 공명, 5수 끝에 공무원…"반복되는 일상 속 행복"

입력 2020-05-18 22: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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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행복의 진수' 캡처
jtbc '행복의 진수'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공명이 반복되는 일상속 행복찾기에 나섰다.

18일 오후에 방송된 jtbc '행복의 진수'에서는 5수 끝에 공무원이 된 낭궁진수(공명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진수는 5수 끝에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됐다. 진수는 공익근무요원에게 "공무원이 꿈이면, 다시 생각을 해보라"며 "마윈이 20대의 시절은 실패해도 된다"고 그를 독려 했다.

이날 공익근무요원은 똑똑해 보이는 진수를 우러러 봤다. 진수의 사직서를 보고서에 같이 끼워 제출했다며, 진수의 행동력에 반했다고 말해 진수를 당황시켰다. 이에 진수는 밥을 먹다 말고 뛰쳐 나가서 사직서를 사수하러 나섰다. 하지만 이미 같은 동사무소 직원이 따로 빼둔 상태였다. 진수는 영화감독을 꿈꾸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공무원 시험을 보고 사직서를 늘 품고 사는 지루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캐릭터였다.

진수와 정수(박소진 분)를 비롯해 대학 선후배 남대건(정성호 분), 선영(김사희 분)들은 결혼 이야기를 했다. 진수와 정수의 비혼 선언을 비웃으며 진수에게 "정수랑 놀지마라"고 말했다. 둘은 화가나서 박차고 나갔다.

정수는 진수에게 "나는 너랑 노는게 가장 재밌다. 우리 평생 이렇게 지내자"고 말했다. 이에 진수는 "실연을 당한 것인지, 고백을 받은 것인지 아리송하다"며 먹지도 못하는 정수가 좋아하는 매운음식을 먹으며 괴로워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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