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윤학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15일 윤학 측은 슈퍼노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의 퇴원 소식을 알렸다.
앞서 윤학은 지난 4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국내 연예인 중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된 바 있다. 당시 윤학은 3월 일본에서 귀국한 뒤 코로나19 감염 증세를 보였고 이후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 사이 그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은 채 한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 A씨를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윤학 측은 "유흥업소에 출입한 사실이 없다"며 "윤학과 A씨가 만났을 때는 두 사람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약 45일 뒤 윤학은 오늘(15일) 입원 중이던 병원에서 퇴원하게 됐다.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며 완치된 것. 윤학 소속사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따뜻한 말씀과 격려 덕분이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고 이어 윤학은 "팬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했다. 덕분에 오늘 퇴원할 수 있었다"고 자신을 걱정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퇴원 후 윤학은 다시 활동을 펼칠 예정. 무사히 건강을 되찾았다는 소식에 팬들의 응원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