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참치요리를 위해 직접 참치를 잡았다.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는 제주도 양식장에서 직접 참치를 잡았다.
이경규는 직접 잡은 참치를 주방으로 옮긴 후, 86kg에 육박하는 참치를 잡은 후 해체 작업에 나섰다. 갓 잡은 참치의 갈빗살을 숟가락으로 긁어 맛 본 이경규는 미소를 지었다. 이경규는 참치 한 마리에서 단 두 덩이만 나온다는 정수리살과 참치 눈 주변살, 울댓살 등 특수부위를 맛 봤다.
그는 “참치 볼살은 건드리면 안 돼 싸움난다”면서 “이 부위는 참치 사는 사람만 먹을 수 있다”면서 그만큼 귀하고 맛있는 부위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내가 양식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먹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면서 자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이게 캔 참치랑 무슨 상관이 있어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라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참치 해체를 도운 전문가는 “개인적으로 참치를 안 좋아한다 제가 키우기 때문에 미안해서 못 먹는다 고추참치가 제일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