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이민정에 "우리엄마가 실언했다" 사과

입력 2020-05-16 2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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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상엽이 이민정에게 사과했다.

16일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윤규진(이상엽 분)이 송나희(이민정 분)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규진은 “어제 일은 내가 대신 사과하겠다"며 "우리 엄마가 실언 했는데 내가 장모님이었어도 기분 나빴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규진은 "내가 장모님께 전화 드려 사과 드릴까"라고 물었다. 이에 송나희는 "우리 엄마도 같이 실수 하셨다"라며 "우리 엄마 네 장모 아니고 너도 우리 엄마 사위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송나희는 "네가 전화 드려도 엄마 마음 안 풀리고 더 뒤집어 지니 각자 해결하자"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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