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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가장 보통의 가족’ 강성진 부부, 아들방 정리 중 부부싸움 “말하지 않으면 몰라”

입력 2020-05-17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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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가장 보통의 가족’
JTBC : ‘가장 보통의 가족’

강성진 부부가 아들 방ㅇ르 새롭게 꾸몄다.

16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강성진 부부가 사춘기에 접어든 큰아들 민우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진 부부의 아들 강민우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자신만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만을 터놓았다. 강성진은 민우의 방에서 가족들 옷을 치워주겠다면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평소 1층에 있는 큰아들 방에 가족들의 옷을 넣어놓고 수시로 방을 드나들었던 탓에 아들 민우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상황.

옷 정리 방법을 놓고 강성진 부부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났다. 일단 옷을 모두 빼낸 후 정리를 하겠다는 강성진과 옷을 정리하면서 빼야 한다는 강성진 아내가 부딪혔다. 강성진은 “아내가 너무 좋지만 단 하나 아쉬운 건 50년 간 살아온 제 습관을 고치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강성진 부인은 “연기로라도 예쁘게 말해주는 타이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모습을 본 오은영 박사는 말하지 않는 마음은 왜곡되기 쉽다고 말했다. 갑자기 바뀌는 게 힘들다는 하하에게 MC한고은은 “그래도 표현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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