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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집사부일체' 신승훈, 차은우 父에 "복 많이 받으시라"

입력 2020-05-17 1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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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캡처
SBS '집사부일체'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14주 연속 1위를 한 국민가수는 '보이지 않는 사랑'의 신승훈이었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님 힌트 플레이스트가 그려졌다.

신승훈은 집사부일체 팀에게 노래방 기계로 9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지령을 내렸다. 신승훈은 집사부팀 앞에서 보이지 않는 사랑의 일부를 불렀다. 양세형, 이승기, 차은우 등은 신승훈 노래에 일동 기립했다.

이날 신승훈은 "제프버넷이 곡을 부탁해 노래를 줬다"고 하며 노래를 들려줬다. 이어 신승훈은 미발표 곡을 틀어주자, 이승기를 비롯해 양세형 등은 자신에게 곡을 달라고 했다.

신승훈은 집사부 팀을 자신의 아지트로 초대했다. 각자의 허밍을 곡으로 만들어준다고 했다. 차은우는 피아노를 쳤고, 양세형은 기타를 쳤다.

신승훈의 노래를 한소절만 듣고 집사부팀은 정답을 맞췄다. 차은우는 나이가 어려서 노래를 잘 몰랐지만, 아버지가 신승훈의 노래를 많이 불렀다면서 익숙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신승훈은 "아버님에게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승훈은 집사부팀에게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직접 허밍하고 녹음을 해오라고 했다.

이에 이승기, 차은우, 신성록, 양세형, 김동현 등은 자신이 생각한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녹음기에 담아 냈다.

이날 이승기는 "내 노래를 불렀는데, 100점이 안 나오면 그게 말이 안 된다"고 했고, 양세형은 "100점 나오면 팀회식을 한다"고 했다.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를 불렀고, 100점이 나오지 않았다. 이승기는 노래를 부르고도, 팀회식을 하게 됐다.

한편 김동현은 "기계는 승기인지 모른다. 노래 가사에 칠해진 색칠을 잘 지키면 100점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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