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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김태진 "요즘 보험 광고로 인지도 높아져..'부세계' 시청시 무조건 봐야"[종합]

입력 2020-05-19 1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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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박명수/사진=김태진 인스타그램
김태진, 박명수/사진=김태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와 김태진이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한 시간을 채웠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리포터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청취자들을 위한 음악 퀴즈로 NRG의 '할 수 있어'가 등장했다. 김태진은 "(그룹 엔알지는) 천명훈, 이성진 듀오였다가 이후 세 분이 함께 5인조로 나온 것"이라며 "1세대 아이돌이었다. 태사자와 라이벌이었고 당시 나이트클럽 가면 다 이춤만 췄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천명훈 씨가 참 이번에 트로트에도 도전해줘서 진지한 모습 보여줘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예능도 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될 거라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또한 "노유민 씨도 살을 많이 빼셨고 결혼한 뒤로 너무 잘 살고 계시다"며 "엔알지 참 괜찮았다. 지금도 노래 많이 따라부르시지 않냐"고 회상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2부 시작 전 김태진에게 "밖에 나가면 많은 분들이 뭘로 알아보시냐"고 물었다. 김태진은 "예전에는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요즘은 보험 광고로 많이 알아보시더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제가 볼 때는 또 계약하겠다"고 했고, 김태진은 "그러면 너무 좋고 또 '부부의 세계' 보려는 분들이 그 광고를 무조건 보셔야 한다. 김희애 씨보다 제가 더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며 "신뢰감이라든지 다양한, 멋진 이미지를 준 것 같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즉석에서 광고에 나오는 멘트를 읊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퀴즈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선물을 위한 다양한 퀴즈를 냈으나 대부분 두 번째 문제에서 탈락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김태진은 "오늘 전부 두 번째에서 탈락하시기로 한 건가"라며 "다음 주에 더 좋은 퀴즈 준비해서 나오겠다"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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