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산한 배우 최지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나영석 PD의 과거 방송에서 폭로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후 다시 재회한 두 짐꾼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앞서 여행 초반 최지우는 "제가 사실 독한 술을 잘 못 마신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할배들과 여행을 하면서 소주의 맛에 눈을 뜨게 됐고 주량이 점점 늘어났다. 나중엔 이서진에게 먼저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최지우가 지금 알콜에 빠졌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자 최지우는 민망한 듯 "내가 미쳤나 보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최지우는 "심지어 밤마다 이게 좋다. 재밌다. 선생님들과 한잔하는 것이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최지우가 오늘(16일) 오전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최지우는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