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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시3' 천안나, 학폭 의혹 후 첫 등장→호감녀 등극에 대중들 '글쎄'

입력 2020-05-21 14: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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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방송캡쳐
'하트시그널3'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학폭 의혹을 받고 있는 천안나가 '하트시그널3'에 첫 등장해 호감을 얻은 가운데, 대중들은 여전히 싸늘하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여덟 번째 입주자로 천안나가 등장했다. 천안나는 자신의 직업을 비서로 소개하며, 새로운 메기의 등장을 알렸다. 천안나가 등장하자 김강열, 천인우, 정의동은 모두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천안나의 첫 데이트 상대는 정의동이었다. 천안나는 정의동과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천안나는 정의동이 고기를 구워주자 환하게 웃으며 "밥을 밥답게 먹는 걸 좋아한다. 고기는 쌈 싸먹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털털하게 밥 먹는 모습을 보였다.

정의동은 천안나에게 호감을 보였다. 정의동은 "처음 보자마자 어디서 본 것 같았다. 내가 좋아하는 모델과 닮았다"라고 말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천안나는 첫 등장부터 호감녀로 등극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앞서 천안나는 학폭 및 갑질 의혹을 받고 있었다. 방송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천안나의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학폭 논란이 불거졌다.

천안나는 비서 전에 승무원이었다. 이에 대학 후배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천안나의 괴롭힘을 받은 후배들이 많다고 폭로하며, 일부는 자퇴까지 했다고 전했다. 또 천안나가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호통을 치거나 군기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채널A는 출연자들의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어 대중들은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천안나의 방송 출연이 시작된 가운데, 과연 대중들은 천안나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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