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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뭐가 잘났다고 갑질인지" 하리수, 경비원 사망 사건에 분노의 일침

입력 2020-05-19 15: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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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하리수가 경비원 사망 사건에 일침을 가하며 분노했다.

지난 18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경비원 사망 사건을 보도한 뉴스 영상을 게재했다.

하리수는 영상과 함께 "뭐가 잘났다고 갑질인지.. 이런 짓 하는 놈들 나가 죽어라 진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하리수의 팬들도 댓글로 함께 공감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대중들은 안타깝게 사망한 경비원의 명복을 빌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경비원이 아파트 입주민 A씨의 폭행, 폭언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A씨는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밀어 옮기다가 A씨에게 시비가 붙었고, 폭행을 당했다. A씨는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라고 말하며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가해자로 조사하고 있으나, 여전히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18일 경비원의 음성 유서가 뉴스를 통해 보도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비원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자신을 도와준 입주민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억울함을 진정시키지 못해 비극적인 일로 이어졌던 것이다.

가해자로 지목된 A씨가 연예계 관계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충격을 안겼다. 특히 가수 백다빈이 해당 사건의 A씨가 자신의 전 소속사 대표, 제작자, 매니저였다고 폭로하면서 비난의 목소리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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