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민수가 '최일구 찐팬'임을 인증했다.
전날 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한 최민수는 “평소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를 매일 듣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말을 계기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생방송 도중 깜짝 전화 연결을 하게된 것!
전화가 연결되자 최민수는 DJ 최일구에게 "저, 형님 팬이에요."라고 인사를 하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이어 "허리케인 라디오를 매일 듣기 시작한 지 2년이 넘었다. 초창기부터 들었다. 옛날에 형님(최일구)이 뉴스에서 ‘영구 없다’ 할 때부터 팬이었다"고 밝혔다.
진행이 좀 미숙하지 않느냐는 최일구의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매끈한 도화지보다는 울퉁불퉁한 질감이 있는 인생을 좋아한다. 형님이 하시는 말씀은 그런 맛이 있다."면서 남다른 팬심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최일구의 노래 '인생 뭐 있니'를 가사 한 구절 틀리지 않고 완창하며 이른바 ‘찐팬’임을 인증했다.
최민수 배우는 '허리케인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허리케인 친구들, 이 시간은 모두가 뜻을 같이 하는 시간이다. 우리가 하나라는 걸 잊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DJ 최일구에게는 "허리케인 라디오는 형님 무덤 가실 때까지 들었으면 좋겠다."며 애정 가득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리서치가 최근 진행한 ‘2020년 2라운드 서울, 수도권 청취율 조사’에서 자체 최고 청취율을 기록하며 TOP 25위를 기록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주 월~일 오후 2시 6분 FM 95.1Mhz와 TBS TV, 유튜브 채널 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사진=t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