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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제93회 아카데미, 칸 이어 코로나19 여파? "연기 가능성 높아"

입력 2020-05-20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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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M.P.A.S.®, 제공
사진=ⓒA.M.P.A.S.®,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로나19로 연기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연기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영국 '더선'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4개월 연기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버라이어티'는 세부 사항은 아직 논의되지 않았으며, 연말 이후 개봉한 영화들이 참가 자격을 얻게 될지도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앞서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코로나19 여파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경우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상업 극장에서 7일간 상영을 해야 한다'는 출품 자격 조건을 완화했다. 온라인으로 먼저 상영된 작품에도 출전 자격을 주기로 한 것.

제73회 칸국제영화제가 코로나19로 올해는 개최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역시 연기하게 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당초 내년 2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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