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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뉴이스트 JR "멤버들에 가짜칭찬 할 때 있어“…N행시로 맛집 레시피 완성

입력 2020-05-25 2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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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 ‘옥탑방의 문제아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뉴이스트 JR이 N행시 개인기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뉴이스트 JR이 리더의 덕목 문제를 맞히기 위해 개인기를 선보였다.

좋은 리더는 ‘이것을 잘해야 한다’라는 리더의 덕목을 맞히는 문제가 주어졌다. 송은이는 JR과 셔누의 맞춤 문제라면서 “리더가 나이 많으면 하는 줄 아는데 리더가 할 게 많다”라고 말했다. JR은 “예전에는 조율하는 게 힘들었다 잘 해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그랬다”고 답하면서 “칭찬하면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냐 칭찬하는 거 아닐까”라고 말했으나 오답이었다. 김숙은 JR에게 가짜로 칭찬한 적 있냐 물었고 JR은 있다면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 더 잘한다 잘한다 할 때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누구한테 백호한테? 렌한테?”라고 JR을 몰아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JR은 “그건 상상에 맡기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힌트를 얻기로 한 뒤 정형돈은 “JR이 N행시를 잘한다”라면서 개인기를 해달라고 말했다. ‘송은이’를 제시어로 받았고 JR은 “송송송 파를 썰어서, 은은하게 스프를 뿌리고, 이렇게 뚜껑을 닫으면 라면 완성!”이라고 말해 N행시를 완성했다. 이에 MC들은 그야말로 라면 레시피라며 감탄했고 ‘민경훈’을 제시어로 내세웠다. JR은 ‘민경훈’이라는 제시어에 “민물고기를 손으로 탁 잡아서, 경우 따지지 않고 불을 지핀 다음에 훈제로 구워서 먹어요”라고 말하며 레시피를 완성했다.

한편, 이 문제의 정답은 ‘화를 잘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화를 적당히 잘 내는 요령이 리더의 덕목으로 꼽혔고 정답을 들은 JR은 “이것도 어렵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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