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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주문 바다요' 김하영, 유민상 철벽에 서운함 토로 "밀어주면 뭐하냐"

입력 2020-05-26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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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하영이 '주문 바다요'에서 유민상이 철벽 쳐 서운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문 바다요'에서는 마지막 손님으로 '썸' 커플 유민상, 김하영과 이상준, 오나미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준, 오나미는 유민상, 김하영에게 진짜 무슨 사이인지 궁금해 했고, 김하영은 "내가 원하는대로 가고 있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유민상은 "얼마 전 하영 씨 친한 동생이 하는 카페에서 촬영했는데 '형부 오셨어요?'라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이어 "설령 우리 사이가 진짜라 하더라도 쉽게 안 밝힐 거야. 최대한 뽑아 먹을 수 있는 걸 다 뽑아 먹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하영 역시 "쉽게 이야기하지 말라"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이내 김하영은 "둘만 있으면 서먹서먹하다. 카메라 돌 때만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하영은 유민상에 대한 불만이 많다면서 "옆에서 밀어주면 뭐하냐. 철벽 친다"고 서운함을 토로했고, 유민상은 "다 계산된 플랜인 거지"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유민상, 김하영은 묘한 핑크빛 기류를 '주문 바다요'에서도 이어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하면 좋겠다는 응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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